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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5년 7월 기준 주요 액티브 ETF 수익률: 패시브는 기본, 액티브가 미래다?

액티브 ETF, 도대체 뭐가 다른가?

 

ETF(상장지수펀드)는 일반적으로 KOSPI200이나 S&P500 같은 대표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방식이 대세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장에서는 액티브 ETF라는 단어가 자주 회자되고 있습니다.

 

액티브 ETF는 말 그대로 적극적 운용을 말합니다. 특정 지수를 참고하되 종목 구성과 비율을 펀드매니저가 수시로 조정하면서 보다 나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형태인데요. 즉 단순한 시장 추종이 아니라 전략적인 판단을 통한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차별점입니다.

 

구분 2022년 말 2025년 상반기
국내 상장 수 108개 262개
순 자산 총액 약 12.4조원 약 72.5조원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2년 말 108개였던 국내 액티브 ETF는 2025년 상반기 기준 262개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순자산 규모는 같은 기간 12조 4천억 원에서 72조 5천억 원으로 6배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수익률 격차가 증명하는 운용력

 

단적인 예로 올해 주목받은 RISE바이오TOP10 액티브 ETF는 올초 이후 21.86%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같은 지수를 단순 추종한 TIGER바이오TOP10 ETF는 14.21%에 머물렀죠. 이 수치는 단순히 종목 선택을 넘어서 타이밍과 전략적 대응이 수익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이젠 글로벌도 액티브 시대!

글로벌 투자 트렌드 자체가 액티브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올해 상반기 동안 액티브 ETF는 476개가 출시되어, 234개인 패시브 ETF의 2배에 달했습니다.

 

구분 패시브 ETF 액티브 ETF
전략 특정 지수를 그대로 추종 지수를 참고하되 종목 및 비중 적극 조정
운용 주체 자동화 시스템 중심 전문 운용 매니저의 판단
리밸런싱 빈도 3~6개월 주기 상황에 따라 매일 가능
장점 낮은 보수, 예측 가능성 시장 대응력, 초과 수익 가능성
단점 지수 이상 수익 어려움 운용 성과 편차 존재, 높은 보수

전문가가 말하는 액티브 ETF의 미래

 

🔸 JP모건 글로벌 ETF 책임자

"향후 5년간 액티브 ETF 자산 규모가 6조 달러에 이를 것"

🔸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본부장

"액티브 ETF가 점차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

🔸 국내 자산운용사 관계자

"연금 투자자도 액티브 ETF로 전환 중"

 

변동성 장세일수록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액티브 전략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익률이 높은 만큼 단점도 있다? 투자 전 꼭 알아야 할 리스크

보수 액티브 ETF는 보통 패시브보다 운용 보수가 높습니다.
성과 편차 운용자의 역량에 따라 성과 차이가 큽니다.
시장 평균 수익률 미달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수익률로 보는 액티브 ETF 현황(2025년 7월 기준)

ETF명 수익률(1개월) 특징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441640) 5.11% 미국 배당주 + 커버드콜 전략
PLUS 머니마켓액티브(477050) 0.05% 파킹형 ETF,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
KoAct 글로벌AI&로봇액티브(471040) 5.4%(1주) AI 및 로봇 테마 집중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0015B0) 5.2%(1주) 나스닥 성장주 집중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462900) 4.2%(1주) 바이오 헬스케어 중심

 

※ 수익률은 시장 상황과 운용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선택은 내 전략이 만든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단순 지수 수익률에 만족하지 않는 투자자

☑️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고 싶은 분

☑️ 운용사의 전문성과 전략에 기대고 싶은 고위험, 고수익 선호 투자자